밑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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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밑》은 1996년 발매된 그룹 패닉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적과 김진표가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이적은 앨범 전체의 편곡을 담당했다. 타이틀곡인 "UFO"는 외계인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며, "혀"는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앨범에는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불면증" 등 다양한 주제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총 46분 분량이다. 앨범에는 남궁연, 김동률 등 여러 연주자와 스탭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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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음반명 | 밑 |
가수명 | 패닉 |
발매년월일 | 1996년 9월 |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녹음 | 난장 스튜디오 (1996년 7월 18일 ~ 9월 17일) |
길이 | 46:00 |
유통사 | 신촌뮤직 |
프로듀서 | 이적 |
이전 음반 | 패닉 (1995) |
현재 음반 | 밑 (1996) |
다음 음반 | Sea Within (1998) |
2. 음반 정보
《밑》은 1996년에 발매된 패닉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적과 김진표가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앨범의 전체 편곡은 이적이 담당했다.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냄새 (Intro) | 이적 | 2:16 |
UFO | 이적 | 4:26 |
혀 | 이적 | 4:29 |
江 (강) | 이적 | 4:35 |
어릿광대 (Insert) | 이적 | 0:54 |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 이적 | 5:40 |
벌레 | 김진표 | 4:03 |
불면증 | 이적 | 11:57 |
mama | 김진표 | 5:03 |
사진 (Outro) | 이적 | 1:43 |
총 재생 시간은 46분이다.
2. 1. 앨범 《밑》
2. 2. 수록곡 해설
이적이 전체 편곡을 맡은 연주곡으로,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UFO는 이 음반의 타이틀곡이다. 외계인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는 노래이다.
이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날카로운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묵직한 분위기의 곡으로, 삶의 고뇌와 성찰을 담고 있다. 이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곡의 재생 시간은 4분 35초이다.
짧은 연주곡으로, 이어지는 곡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는 이적이 작사, 작곡 및 편곡을 맡은 곡으로, 권력자들을 어릿광대에 비유하여 풍자하는 대곡이다.
김진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소외된 개인의 고독과 절망을 노래한다.
이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곡으로, 11분 57초의 재생 시간을 가진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불안과 고독을 표현한다.
mama는 김진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이 음반의 마지막 트랙으로, 연주곡이다. 전체 편곡은 이적이 맡았다. 재생 시간은 1분 43초이다.
2. 2. 1. 냄새 (Intro)
이적이 전체 편곡을 맡은 연주곡으로,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text
2. 2. 2. UFO
UFO는 이 음반의 타이틀곡이다. 외계인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는 노래이다.2. 2. 3. 혀
이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날카로운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 2. 4. 江 (강)
묵직한 분위기의 곡으로, 삶의 고뇌와 성찰을 담고 있다. 이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곡의 재생 시간은 4분 35초이다.2. 2. 5. 어릿광대 (Insert)
짧은 연주곡으로, 이어지는 곡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의 분위기를 조성한다.2. 2. 6.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는 이적이 작사, 작곡 및 편곡을 맡은 곡으로, 권력자들을 어릿광대에 비유하여 풍자하는 대곡이다.2. 2. 7. 벌레
김진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소외된 개인의 고독과 절망을 노래한다.2. 2. 8. 불면증
이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곡으로, 11분 57초의 재생 시간을 가진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불안과 고독을 표현한다.2. 2. 9. mama
mama는 김진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2. 2. 10. 사진 (Outro)
이 음반의 마지막 트랙으로, 연주곡이다. 전체 편곡은 이적이 맡았다. 재생 시간은 1분 43초이다.3. 참여
이 목록은 해당 앨범의 부클릿에서 발췌하였다.[1]
'''패닉'''
'''참여 연주자'''
- 남궁연 - 드럼(2, 3, 6, 8, 9), stomach pero(7)
- 이태윤 - 베이스 기타(2)
- 유앤미 블루 - 전기 기타(2)
- 김효국 - 오르간(2)
- 김세황 - 전기 기타(3)
- 차은주 - 코러스(3)
- Chris Banks - 어쿠스틱 베이스(6)
- 송현, 김정호, 나윤주, 김재윤 - 현악(6)
- 민영치 - 꽹과리(6)
- 김동률 - 현악 작곡 (및 편곡), 지휘(5, 6), 백 보컬(6)
- 지동우, 전수환, 김미란 - 어린이 목소리(6)
- 박성진 - 전기 기타(7)
- 강기영 (삐삐밴드) - 베이스 기타(8)
- 박현준 (삐삐밴드) - 전기 기타(8)
- 이윤정 (삐삐밴드) - 보컬(8)
- 이훈석 - 베이스 기타(9)
'''스탭'''
- 이훈석(난장 스튜디오) - 녹음·믹싱
- Ray 강, 최남건 - 보조 기술자
- 고희정(서울 스튜디오) - 마스터링
- 최성원(장미기획)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10011 - 일러스트레이션
3. 1. 패닉
이적은 프로듀서, 보컬, 피아노(1, 2, 6, 10), 어쿠스틱 기타(3, 4), 베이스 기타(7), 뮤직박스(9)를 담당했다.[1] 김진표는 랩, 실로폰(4)을 담당했다.[1]3. 2. 참여 연주자
이 목록은 해당 앨범의 부클릿에서 발췌하였다.[1]; 패닉
; 참여 연주자
- 남궁연 - 드럼(2, 3, 6, 8, 9), stomach pero(7)
- 이태윤 - 베이스 기타(2)
- 유앤미 블루 - 전기 기타(2)
- 김효국 - 오르간(2)
- 김세황 - 전기 기타(3)
- 차은주 - 코러스(3)
- Chris Banks - 어쿠스틱 베이스(6)
- 송현, 김정호, 나윤주, 김재윤 - 현악(6)
- 민영치 - 꽹과리(6)
- 김동률 - 현악 작곡 (및 편곡), 지휘(5, 6) ※백 보컬도 겸함.(6)
- 지동우, 전수환, 김미란 - 어린이 목소리(6)
- 박성진 - 전기 기타(7)
- 강기영 (삐삐밴드) - 베이스 기타(8)
- 박현준 (삐삐밴드) - 전기 기타(8)
- 이윤정 (삐삐밴드) - 보컬(8)
- 이훈석 - 베이스 기타(9)
3. 3. 스탭
패닉의 이적은 프로듀서, 보컬, 피아노(1, 2, 6, 10), 어쿠스틱 기타(3, 4), 베이스 기타(7), 뮤직박스(9)를 담당하였고, 김진표는 랩, 실로폰(4)을 담당하였다.[1]참여 연주자로는 남궁연이 드럼(2, 3, 6, 8, 9), stomach pero(7)를 담당했고, 이태윤은 베이스 기타(2), 유앤미 블루는 전기 기타(2), 김효국은 오르간(2), 김세황은 전기 기타(3), 차은주는 코러스(3)를 담당하였다.[1] Chris Banks는 어쿠스틱 베이스(6), 송현, 김정호, 나윤주, 김재윤은 현악(6), 민영치는 꽹과리(6)를 담당하였다. 김동률은 현악 작곡 (및 편곡), 지휘(5, 6)를 담당하고 백 보컬(6)도 겸했으며, 지동우, 전수환, 김미란은 어린이 목소리(6)를 담당하였다.[1] 박성진은 전기 기타(7), 강기영 (삐삐밴드)은 베이스 기타(8), 박현준 (삐삐밴드)은 전기 기타(8), 이윤정 (삐삐밴드)은 보컬(8), 이훈석은 베이스 기타(9)를 담당하였다.[1]
스탭으로는 이훈석(난장 스튜디오)이 녹음·믹싱을 담당하였고, Ray 강, 최남건은 보조 기술자를 담당하였다. 고희정(서울 스튜디오)은 마스터링을 담당하였고, 최성원(장미기획)은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10011은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였다.[1]
4. 평가
4. 1. 비평
4. 2. 대중적 반응
5. 영향
5. 1. 사회적 영향
5. 2. 후대 음악가들에게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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